뷰티 뉴스

내 남친도 저랬으면

BEAUTY+ 2017년 1월호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도깨비>의 남자 주인공 공유와 이동욱, 그리고 <역도 요정 김복주>의 남주혁,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이민호와 <안투라지>의 서강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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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도깨비>의 남자 주인공 공유와 이동욱, 그리고 <역도 요정 김복주>의 남주혁,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이민호와 <안투라지>의 서강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화장품 전속 모델이라는 것! 공유는 예전부터 더바디샵의 모델이었지만 최근 <도깨비>에 출연하면서 더바디샵이 드라마 PPL에 좀더 본격적으로 공들이고 있으며, 리즈케이는 이동욱을 재빠르게 전속 모델로 낙점했다. 남주혁 역시 아베다의 모델로 활동 중이고, 이민호는 꾸준히 이니스프리의 옴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강준은 얼마 전 토니모리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들로 인한 효과가 무엇이기에 뷰티 브랜드에서는 남자 모델 모시기에 이토록 혈안이 되어 있는 걸까? 뷰티 케어하는 남자, 즉 그루밍족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것도 한몫한다. 하지만 좀더 명확한 이유라면, 여성 모델을 기용할 때보다 남성 모델을 기용할 때 10, 20대 여성 소비자가 부쩍 증가하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여자들로 하여금 ‘이 제품을 바르면 내 남친도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품게 하는 것. 실제로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할지언정, 잠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이런 여자들의 심리를 알기에 뷰티 브랜드의 남자 모델 쟁탈전은 앞으로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에디터 : 박정인 | 업데이트 : 2016-12-28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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