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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스

저칼로인데 맛있다! 유지어터를 위한 레스토랑

BEAUTY+ 2017년 11월호

맛있는 음식은 결코 포기 못하는 다이어터 또는 유지어터를 위한 저칼로리 푸드 레스토랑이 있다. 500칼로리를 넘지 않는 덮밥, 두부로 만든 파스타, 묵으로 만든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가 존재한다. 닭가슴살과 고구마에 질린 다이어터들이 죄책감 없이 즐거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365일 다이어트 중인 <뷰티쁠> 에디터들이 맛있으면서도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3군데에 직접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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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까지 계산한 한 끼 식사, 썬더버드
파스타나 샌드위치처럼 맛있는 메뉴를 먹으면서 똑똑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건강식 레스토랑 ‘썬더버드’를 소개한다. 썬더버드의 모든 메뉴에는 칼로리가 적혀 있는데 대부분이 500kcal 미만. 현미와 흑현미, 퀴노아로 밥을 짓고, GI 지수가 낮은 유기농 통밀면으로 파스타를 만들기에 가능한 일이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해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아보카도(478kcal)’와 ‘다시마 숙성 연어덮밥(375kcal)’을 주문하자 잠시 후 정갈한 메뉴가 서브됐다. 다이어터를 위한 레스토랑답게 음식의 양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을 때마다 느끼던 포만감과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 어떤 음식을 시키든 조금씩 남기던 과거와는 달리 모든 음식을 다 먹었다.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많은 양을 먹어도 속이 편안했다. 메뉴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자주 오더라도 질리지 않을 듯. 체중 조절이 필요할 때마다 종종 찾을 예정이다. 박정인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8
문의 02-2138-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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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프리부터 비건까지, 티마하우스
정신없이 바쁜 마감 기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한 티마하우스. 강남역 주변에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한적한 언덕길 사이에 자리해 있다. ‘밀가루 없이 채소와 과일을 주재료로 하고 식물 추출 발효 원액을 사용하며 커피는 팔지 않는다’는 그들의 방침이 입구에 떡 하니 씌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 흔한 커피 한 잔도 팔지 않는데 장사가 될까 싶었지만 이미 가게 안은 길거리에 수많은 음식점을 뒤로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온 이들로 가득했다. 메뉴판에 당당히 적힌 글루텐 프리 피자와 파스타를 보고 주저 없이 바로 주문. 비주얼은 여타의 피자, 파스타와 다르지 않았는데 먹어보면 일반 면과 도우보다 식감이 부드러웠다. 밀가루 대신 두부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다른 식당의 파스타들과 또 다른 점을 꼽자면 소스의 맛.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토마토 소스의 풍미가 가히 예술이었다. 이주현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7길 71
문의 070-86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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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들을 위한 푸드테라피, 안식
고칼로리 음식을 맘껏 먹는 것은 유지어터에게 사치. 에디터 같은 유지어터들이 맛있는 저칼로리의 메뉴를 먹기 위해 찾는다는 신사동의 레스토랑 ‘안식’에 다녀왔다. 안식만의 차별점은 트랜스 지방과 MSG, 식품첨가물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푸드 테라피스트가 엄선한 재료로 조리하며,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플레이팅으로 맛과 멋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 특히 ‘안식 테라피’ 메뉴 중에서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인 에디터가 고른 음식은 ‘악마는 안 찌는 떡볶이를 먹는다’. 떡볶이 떡 대신 청포묵과 도토리묵을 말려서 넣었는데, 이 쫀득한 식감이 웬만한 가래떡보다 좋다. 칼로리 역시 가래떡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으니 양껏 먹어도 된다. 떡볶이가 간절한 다이어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 라이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 한 끼를 원하는 다이어터들이 방문해보면 좋겠다. 정지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3
문의 02-2039-7861




에디터 : 박정인, 이주현, 정지원 | 업데이트 : 2017-10-31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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