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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스

새로운 뷰티 트렌드는 이것! 진정한 아름다움 찾기

BEAUTY+ 11월호

진정한 뷰티는 싸워서 쟁취하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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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am_morgie
1. 제모하지 않는 그녀


피트니스 블로거인 Morgan Mikenas는 제모를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저 제모를 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더 좋기 때문. ‘저처럼 제모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건 아니다. 그녀가 바라는 건 단 한 가지. “여자라는 이유로 겨드랑이, 다리 제모에 대한 강요를 받고, 체모를 드러내면 따가운 시선을 받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 자신이에요. 어떤 모습이 나를 더 편안하게 만드는지 찾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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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a_delmundo
2. 말레이시아 미스 유니버스 지망생


올해로 20살인 Evita는 얼마 전 미스 유니버스 말레이시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릴 적 부터 온 몸에 점이 생기는 희귀한 질병을 앓던 그녀는 친구들에게 종종 ‘괴물’, ‘초코칩 쿠키’ 등으로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점을 없애는 위험한 수술대신 그녀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찾기 위해 미스 유니버스에 도전했다고. 또한 여러 사람들이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보고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정말 아름다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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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ventures
3. 투턱 셀피 스타


벌써 1년째 유럽, 아시아, 북미 방방곳곳을 여행하며 셀카 기준에 정반대되는 사진을 찍는 Michelle Liu. 다른 이들이라면 가장 예쁜 포즈와 함께 예쁜 표정을 지었을 멋진 풍경 앞에서 ‘가장 웃기는’ 표정을 짓는다. 억지로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웃겨 보이는 게 더 좋아 이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이 모습을 할 때 가장 나 답고 편안하다는 그녀는 턱살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이 포즈를 ‘chinning’이라 이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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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shimada
4.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일반 모델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변신해 활동중인 Naomi Shimada. 일반 모델이었을 때는 식이요법에 온갖 다이어트 등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었다고 한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 이후 그녀의 ‘진짜 모습’을 찾았다며 이렇게 고백한다. “제 몸은 원래 이런 모습이어야 했어요. 몸무게가 늘어갈 수록 점점 ‘나’ 다워지는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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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maijewels
5. 내 나이가 어때서


올해로 62세, 주얼리 디자이너인 Sarah Jane Adams는 15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핫한 인스타그램 스타‘이자 모델이다. 그녀의 어떤 점이 이토록 그녀를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그 비결은 늘어가는 주름살과 흰 머리, 달라지는 나이 앞자리 숫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솔직해지는 것.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얼굴 위 주름까지 내 얼굴은 나의 인생 스토리죠. 그 자체로 특별해요”

이들의 공통점은?

사회에서 통용되는 ‘뷰티’의 기준을 허물었다? 그보단 진짜 ‘아름다움’은 남들이 보는 시선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찾았다는 거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 쓰여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잠시 미뤄두었던 나만의 ‘뷰티’를 지금이라도 찾아 보는 건 어떨까?

에디터 : 송예인 | 업데이트 : 2017-11-13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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