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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화보

Be My Sweet Heart

BEAUTY+ 2018년 2월호

걸크러쉬 이미지는 잠시만 안녕, 밸런타인데이에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 변신한 김청하를 만났다. 그녀의 얼굴에서 올봄 유행할 S/S 트렌드 메이크업까지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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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 Eyes
걸리시 무드를 한껏 살린 브라이트 핑크 컬러의 스프링 컬렉션들이 벌써부터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핑크빛 아이섀도를 사용하면 눈가에 사랑스러운 생기를 줄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볼 것. 좀 더 청순한 느낌을 더하려면 아이라인 대신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자. 남자친구도 반할 러블리 핑크 아이 메이크업 완성.

핑크 러플 블라우스는 제곱, 연핑크 와일드 팬츠는 순수, 이어링은 쥬얼카운티, 화이트 운동화는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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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 Lip Again
매트 립은 올해도 강세. 올봄에는 비비드한 컬러감의 매트 립으로 트렌디하게 변신하자. 채도가 높은 오렌지 레드 컬러를 입술에 꽉 채워 바르면 생기 있어 보인다. 여기에 아이 메이크업은 최대한 깔끔하게, 약간의 음영만 더해 입술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할 것.

하트 레드 원피스는 앤아더스토리즈, 이어링은 쥬얼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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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tering Cheek
작년부터 한창 이슈였던 글리터 메이크업, 이 열풍은 올해에도 계속될 듯! 글리터를 화보 메이크업에만 사용하던 시대는 지났다. 특별한 날 과하지 않게 반짝반짝 빛나는 글리터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오팔 펄의 리퀴드 섀도를 뺨에 얇게 펴 바르고, 촉촉한 텍스처 위에 군데군데 네일용 글리터를 붙인다. 투명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뺨을 연출하는 방법.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는 랭앤루, 이어링은 먼데이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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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hsia Face
팬톤에서 선정한 2018년 트렌드 컬러가 울트라 바이올렛인 만큼 보랏빛이 가미된 푸시아 핑크가 올봄을 장악할 예정이다. ‘푸시아 핑크’는 노란 피부를 화사해 보이게 만들어 동양인에게도 추천하는 컬러. 뺨에 넓게 바르면 사랑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보라 러플 원피스는 겐조, 진주 드롭 이어링과 비즈 언밸런스 이어링은 먼데이에디션.




Interview with KIM CHUNG HA

<뷰티쁠> 2월호의 커버걸이 된 것을 축하해요. 오늘 화보에서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봤잖아요. 어떤 메이크업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오늘 촬영한 메이크업 화보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본 것도 재미있었고요. 그중에서 전 글리터 메이크업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콘셉트의 화보였는데요. 만약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밸런타인데이 때 어떤 선물을 주고 싶어요?
신기하게 단 한 번도 밸런타인데이 때 남자친구에게 초콜릿을 줘본 적이 없어요. 만약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예쁜 상자에 담아 선물하고 싶어요. 편지까지 써서요! 그리고 제가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도 좋을 것 같네요.

곧 2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되는데, 이번 앨범에 대한 설명을 부탁해요.
‘OFF SET’이라는 콘셉트예요. 팬분들께서 저의 평소 내추럴한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무대 밖의 자연스러운 제 모습은 ‘OFF’로, 무대 위의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은 제 모습은 ‘SET’로 표현해봤어요. 저의 이 2가지 모습이 모두 공존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는 제가 안무도 직접 짰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요.

앨범 준비로 바쁘긴 하겠지만, 쉬는 날에는 주로 뭘 하나요?
주로 친구들을 만나요.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만나고, 라붐의 솔빈과 다이아의 희현과는 연습생 때부터 만나온 친구들이라서 정말 친해요. 자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요. 아, 가끔은 강아지와 산책하기도 하고, 엄마와 함께 맛있는 밥도 만들어 먹죠. 아주 평범한 일상을 보내요.

청하씨는 정말 끼가 많은 것 같은데, 만약 연예인을 안 했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음, 심리학쪽 공부를 하고 싶었을 것 같아요. 친구나 다른 사람들의 고민 듣는 것을 좋아해요. 모든 고민을 제가 해결해주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해서 그런 비슷한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또 형사도 해보고 싶었어요. 저의 상상 속에서 형사는 너무 멋있는 직업이에요.

‘알콜 청하’라는 닉네임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사실 술자리에 자주 나가는 편은 아니에요. 술자리에 가는 날이 1년에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것 같아요. 술을 마셔야 할 때는 주로 복분자주 같은 과실주를 마시는데요. 사실 술보다는 안주를 많이 먹어요. 떡볶이나 얼큰한 탕, 촙 스테이크는 제 페이버릿 안주예요.

안주 얘기하니 무척 즐거워 보이네요.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건 떡볶이! 그리고 닭발과 보쌈도 자주 먹어요. 얼마 전에는 같은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다이아의 채연이랑 육회도 먹으러 다녀왔어요. 사실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요.

피부가 굉장히 뽀얗잖아요. 평소 어떻게 관리해요?
피부가 건조해서 좁쌀여드름이 가끔 올라와요. 그럴 땐 슬리핑 팩을 듬뿍 바르고 자요. 사실, 피부 관리엔 잠이 최고인 것 같아요.

셀프 메이크업도 하는 편이에요?
네, 한 번 화장할 때는 블러셔까지 할 만큼 풀 메이크업을 해요. 주변 댄서 친구들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서 뷰티 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눠요. 그리고 <화장대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원장님들의 꿀팁도 많이 배웠는데요. 특히 김기수 오빠가 많은 뷰티 정보를 알려줬어요.

가장 좋아하는 화장품을 꼽자면요?
립스틱과 마스카라! 아무것도 안 하고 이 2개만 사용해도 얼굴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요즘엔 매트한 텍스처의 마른 장미 립스틱을 즐겨 발라요.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색에 손이 가더라고요.

2018년 상반기에 원하는 소망이 있다면요?
이번 앨범 속 안무 중에는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 안무가 많아요. 그래서 저와 댄서 분들 모두 무릎에 피가 나고 멍이 들었거든요. 제 바람은 저와 함께 일하는 스태프 분들과 매니저님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이번 활동을 마무리하는 거예요. 그리고 무대로도 팬분들을 자주 찾아뵙고 싶고요. 마지막으로, 예능 공포증이 있었는데 조금씩 이겨내고 있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재미있는 예능에도 출연해보고 싶어요. 2018년에도 열심히 하는 청하 많이 기대해주세요.




에디터 : 박정인 | 업데이트 : 2018-01-3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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