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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스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뷰티쁠 9월호

새로운 계절과 함께 화장대의 에센셜 리스트도 변화가 시작된다. <뷰티쁠>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9월에 놓치지 않아야 할 신상 컬렉션.

13 모기와의 전쟁 선포
그라운드 플랜 이카리딘 버그 프리
평소보다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한동안 잠잠하던 모기들의 뒤늦은 습격이 시작됐다. 이럴 때 유용한 이 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해충 기피 천연 성분인 이카티딘을 담은 버그 프리 미스트. 대부분의 버그 프리 스프레이와 달리 보디는 물론 얼굴에도 뿌릴 수 있어 유용하다. 60ml 8000원.
14 오늘 향수 뭐 뿌렸어?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미리스 팜므 엑스트레
이 향수를 뿌리면 어김없이 ‘어떤 향수 뿌렸어?’라는 질문이 쏟아진다. 만다린 블로섬, 아이리스 앱솔루트에 바닐라 한 스푼을 더한 듯 싱그러운 꽃향기가 지나고 나면 따뜻한 기운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기존의 ‘아미리스 오드 퍼퓸’의 마니아라면 이를 한 단계 숙성시킨 듯 더욱 깊고 포근한 이 향수에 푹 빠져들 것. 70ml 40만6000원.
15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탄젠트 GC 유주 오가닉 솝 350ml 튤립 오가닉 핸드 크림 50ml
메르시, 봉막쉐, 콘란샵 등 해외 콜렉트 숍에서 보았던 바로 그 브랜드! 탄젠트GC는 일단 패키지부터 취향 저격이다. 유자의 싱그러운 향기가 배어 있는 오가닉 솝은 단연 에디터의 원픽. 바르면 순식간에 피부에 스며들어 딱 기분 좋은 보습감만 남기는 핸드 크림도 요즘 매일 가지고 다니며 바르는 중. 솝 350ml 3만6000원, 핸드크림 50ml 2만2000원.
16 향기를 발라요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라썸 바디&핸드로션
코덕들의 무한 지지를 받고 있는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라썸’ 향을 그대로 담았다. 오렌지 나무 숲을 산책하듯 첫 느낌은 푸릇푸릇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닐라와 머스크의 포근한 기운만이 남는 반전 향기가 매력적이다. 향수와 달리 체취와 어우러져 향기가 한결 잔잔하게 퍼지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코끝에 어른거리는 향기가 기분까지 업시켜준다. 300ml 8만5000원.
17 인간 레몬 향수
에어린 리모네 디 시칠리아
이렇게 상큼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레몬 한 알을 그대로 짜 넣은 것처럼 군침 도는 향이다. 시칠리아의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자란 레몬과 베르가모트를 그대로 담아 만들어 상큼하고 청량한 기운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된다. 기분이 우울한 날, 이 향수를 뿌리는 것만으로도 그 이름처럼 긍정의 기운이 샘솟을 듯. 50ml 25만원대.
18 웰컴백, 포피!
조 말론 런던 포피 앤 바알리
이불 속에 누워 있는 것처럼 맑고 포근한 향으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필드 컬렉션 포피 앤 바일리가 컴백했다. 바이올렛 꽃과 블랙커런트 과즙을 담았지만, 보리의 따뜻한 기운이 이를 중화시켜 남자친구와 함께 쓰고 싶은 향. 평소 즐겨 뿌리는 ‘우드 세이지 앤 씨솔트’와 레이어드하니 포근함이 배가되어 이 계절에 뿌리기에 딱 좋을 듯. 100ml 18만8000원.
Photographer 김태선 Assistant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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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규연 | 업데이트 : 2019-09-05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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