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 김도연
- 에디터:박정인 | 2018년 1월호
- 새해를 맞이하여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이자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를 김도연을 만났다. 올해로 스무 살이 된 그녀의 말갛고 깨끗한 얼굴에 좀 더 여성스럽..
- 민아의 홀로서기
- 에디터:박정인 | 2017년 12월호
- 반달 같은 눈 모양으로 웃던 걸스데이의 민아가 아닌, 서늘한 시선의 방민아를 만났다. 최근 디지털 싱글로 선보인 ‘11°’라는 곡의 무드에 맞게 짙은 블랙 메..
- 손나은의 온도
- 에디터:최자영 | 2017년 11월호
- “지금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건, 그때 스스로 제 운명을 선택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람의 온도는 36.5도, 그보다 체온이 높으면 면역력도 올라간다. 우리..
- 지금 가장 핫한 드라마 속 여주 메이크업
- 에디터:이주현 | 2017년 11월호
- 본편보다 관심 가는 그녀들의 메이크업
- 티파니, 10월의 어느 날
- 에디터:이민지 | 2017년 10월호
- 두 번째로 <뷰티쁠>의 뷰파인더 앞에 선 티파니. 이번엔 몸놀림 하나하나가 침착하고 우아했다. 눈빛은 순수한데 도발적이고, 수줍은 듯 보이다가도 깊은 성숙미..
- THE BEAUTYFUL MOMENT : 걸그룹 앨리스
- 에디터:박정인 | 2017년 9월호
-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선선한 바람이 불던 어느 날, 엘리스와 함께한 아름다운 장면들.
- 이상한 나라의 하니
- 에디터:이민지 | 2017년 9월호
-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의 반열에 올랐지만 그녀는 지금도 안주하지 않는다. 현재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즐기면서 스스로를 완성해가는 중이라고 말하는 하니.
- 이토록 담백한 최태준
- 에디터:이민지 | 2017년 8월호
- 무심하고 차가운 줄만 알았던 또렷한 이목구비의 최태준은 섬세하고 젠틀한 남자였고, 알면 알수록 담백했다.
